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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자의 삶 | 서광훈 | 2026-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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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작가였던 칼라일은 “그대가 하는 일이 미천하다고 낙심치 말라. 그 일은 하나님께서 그대에게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일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명을 가진 자는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를 찾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명자는 자기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자 합니다. 두명의 벽돌공이 새로 건축하는 교회의 벽을 쌓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들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명은 ‘저는 오늘 하루 먹고 살기 위해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지만 다른 벽돌공은 ‘저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교회의 벽을 쌓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사명자는 자신이 지금 하는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에스더는 왕후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황후의 힘으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사명자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내게 유익한가’를 계산하지 않고 ‘모두에게 유익한가’ 를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명자입니다.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가지 질문을 덧붙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려는 이 일이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하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사명이 분명해지면 우리는 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사명으로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랑의숲교회 공동체에 주신 사명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기쁨과 소망으로 그 사명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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