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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에 쌓은 보물 | 서광훈 | 2025-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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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 쌓아놓은 것들을 살펴보며 즐거워하거나 낙심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땅에 쌓아 놓은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늘에 쌓아놓은 것들도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예배하였던 우리의 삶과 또한 이웃을 위해 베풀었던 모든 것들은 하늘 나라에 쌓아놓은 우리의 보물들입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하여 한 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영국의 요한 웨슬레 목사님은 시간뿐 아니라 물질이나 열정까지도 자신을 위해서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일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소유를 사용하였는데 놀라운 일은 그리하면 할수록 점점 더 그의 삶은 풍성해졌다고 합니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은 세상을 떠나면서 그가 쓴 일기에 이런 기록을 남겼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나면 하나님은 항상 더 많은 것을 내게 되돌려 주셨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쌓는 것들은 언젠가는 사라지고 다른 이들의 손에 들어가겠지만 내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사용한 모든 것들은 저 하늘 나라에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의숲교회 성도님들은 이 땅에서 단 한번의 인생을 살면서 우리 소유를 하나님과 작은 자들을 위해 사용하심으로 저 하늘나라의 영원한 부자들이 되시기를 우리에게 그 생명까지 내어주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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